-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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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소년센터!
FAQ(자주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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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평생교육] 프로그램 접수는 어떻게 할 수 있나요?A평생교육 프로그램 접수는 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센터 홈페이지 홈 화면- 인터넷접수에서 가능)에서 가능하며 접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 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기존회원현재 수강하는 강좌를 재접수 하는 경우
매월 18일부터 (18일이 공휴일일 경우 다음날부터)신규회원처음 수강하는 강좌를 접수하는 경우
매월 25일부터 (25일이 공휴일일 경우 다음날부터)☎ 접수문의 02-2250-0500 (중구청소년센터 안내데스크) -
Q[평생교육] 프로그램 개강 안내와 폐강되는 경우가 궁금해요.A정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별도의 안내 및 공지가 없으며 개강일은 해당 월의 첫째 주 강좌 요일입니다.
수강인원의 정원 50% 미만일 경우 프로그램이 폐강될 수 있으며 센터 사정으로 인해 폐강 또는 휴강, 연기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개강일 2~3일 전 개·폐강 여부를 확정하며 폐강되는 프로그램의 경우 별도 안내 및 공지를 드립니다. -
Q[평생교육] 프로그램 환불/변경/연기를 하고 싶어요.A프로그램 개강 이후 변경 및 연기 신청은 불가능하며, 환불 관련 규정에 따라 환불금액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평생교육 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환불/변경/연기 신청은 센터 2층 사무실 내방하여 신청서 작성 또는 신청서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이메일(youth0538@naver.com)로 발송해주시면 됩니다.※ 환불/변경/연기 신청서는 교육문화 탭에서 다운로드 가능 -
Q[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료 감면을 받을 수 있나요?A평생교육 프로그램에 한해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해당 감면 대상자인 경우에만 감면 혜택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소년은 만 9세~24세이며, 모든 감면 할인 적용은 반드시 프로그램 등록 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만 가능하므로 서류 제출 전 등록한 이용료에 대해서는 환불하지 않습니다.
감면 대상은 청소년 및 성인에 따라 감면율이 상이하니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 탭에서 확인해주세요. -
Q[상담실] 상담을 신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A중구청소년센터 상담실(02-2250-0542)로 전화하여 접수상담 일정을 잡고 이후 상담 진행을 하면됩니다.
법정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대상자의 상담 동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상담 진행은 상담접수 사례배정 상담진행 상담종료 의 절차로 진행됩니다. -
Q[상담실] 중구에 거주하는 청소년인데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A네! 중구에 거주하거나 중구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10회의 무료 개인상담을 받울 수 있습니다.
단, 미성년자의 경우 접수상담 시 부모의 동의 및 동행이 필요합니다. -
Q[상담실] 자녀 없이 양육자만 가서 접수상담이 가능한가요?A접수상담 시에는 반드시 상담 대상자가 함께 참여해야 합니다. 접수상담은 상담에 필요한 기초 정보를 수집하고 위기 상황 여부를 평가하여 적절한 상담에 배정 및 심리검사의 필요 유무를 결정하는 자리이므로 상담 대상자(자녀)가 참석해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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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상담실] 종합심리검사는 어떤 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요.A중구청소년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되는 종합심리검사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진행됩니다.
구분 대상 유아 아동 청소년 성인 만 3세 만 4~5세 만 6세 지능검사 K-WPPSI-IV
(만2세 6개월~7세 7개월)K-WISC-V
(만 6세 0개월~
16세 11개월)K-WISC-V
(만 6세 0개월~
16세 11개월)기질검사 JTCI 3-6 JTCI 7-11 JTCI 12-18 TCI-RS 다면적 인성 검사 X X X X MMPI-A
(만13세~18세)MMPI-2
(만19세 이상)잉크 반점 검사 X X ○ ○ ○ ○ 시지각 검사 X ▲ ○ ○ ○ ○ 문장완성검사 ▲ ○ ○ ○ ○ ○ 학습유형검사 X ○
온라인○
온라인○ ○ ○ 성격유형검사 X X X X ○ ○ 단, 유아 및 아동의 경우 부모님과 분리하여 1시간 정도 혼자 있을 수 있어야 검사가 가능하고, 유아의 경우 발달 특성에 따라 일부 검사가 불가할 수 있습니다. -
Q[상담실] 중구청소년센터 상담실이 아닌 병원에서 심리검사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나요?A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싶은 이유가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는 병원에 문의 후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① 발달이 느린 경우
② ADHD나 주의 집중력에 관한 경우
③ 우울, 조현병, 지적장애 등 병명을 진단하고 싶은 경우
형식뿐인 셔틀버스 변경
- 작성자
- 김보경
- 등록일
- 2008-08-28 11:49:50
- 조회수
- 1563
중구 수련관에서 엄마랑 아기랑 수업을 듣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그리고 약수 하이츠에 살 고 있는 중구 주민이지요.
수련관을 다니면서 아이를 안고 업고. 언덕을 다니자니 너무나도 힘든 일 입니다. 아마도 약수 하이츠의 단점이 언덕이지요.
이곳 중구 청소년수련관에서 다행히 셔틀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약수하이츠는 수련관의 관심에서 배제되어 있습니다.
참 아이런하고 슬픈 일 이지요.
이전에 푸르지오에 살 고 있어 수련관의 셔틀이 아파트 주민들에게 수련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적분이 남산타운에 살고 있어 셔틀버스가 없다면 이 언덕을 어떻게 올라와서 수업을 듣게 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
웬만한 언덕도 셔틀을 타고 21동만 올라와도 거의 평지로 다닐 수 있기 때문이지요. 평상시 약수역을 갈려고 해도 30분에 헉헉 거리던거에 비하면 수련관에 다니는 것은 너무나도 편합니다.
그런데 약수하이츠에 사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힘듭니다.
그 언덕 다녀보셨나요? 경사가 완만하면서 긴 언덕이라는 것을.
몇번을 건의하고 건의했습니다. 그리고 문자가 오더군요. 셔틀버스 노선이 바뀌었다고요. 허걱..
그런데 약수하이츠입구라니요. 그 정도는 평지라서 셔틀을 힘들게 기다리느니
걸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를 업고 가야 하거나 정 힘들면 언덕이지만은 유모차를 끌고 낑낑낑...가야합니다. 매학기 전단지를 올려 놓으시니까 그 언덕의 고충을 잘 알고 있겠지요.
약수하이츠앞이라는 셔틀명은 있으나 마나 하는 셔틀노선입니다.
아이를 데리고 오는 약수하이츠에 사는 엄마라면
(내가 듣는 수업은 110동, 113동에 사는 엄마가 같이 다니고 있지요)
할 수 없이 팔이 아파서 유모차를 끌고 올 수밖에 없습니다.
겨우 약수하이츠앞이라고 써 있는 노선을 유모차를 접고 아이 안고 낑낑 타고 내리기엔 너무 힘듭니다. 형식으로만 보이는 노선변경.
오히려 반감과 화가 납니다.
개그프로를 보는 것도 아닌데..왜이리 노선변경이라는 말이 황당할까요?
오늘부터 수련관 담당 선생님들은 약수하이츠를 몇번 다녀보세요. 10Kg짜리
쌀을 들고요. 헉헉..얼마나 힘든지.
그럼 이렇게 말을 할 수도 있겠군요. 셔틀 없는 곳도 있는데.
백화점의 경우 셔틀이 없습니다. 동일 지역이 아니니깐요.
그런경우 포기하고 할 수 없이 지하철을 타겠지요. 누구나 없는거니깐요.
그런데 이 경우는
남산타운도, 푸르지오도 셔틀을 타고 다니는데 약수하이츠는 그렇다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지요. 너무나도..
형식적인 버스노선 변경은 오히려 섭섭하기만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약수 하이츠에 살 고 있는 중구 주민이지요.
수련관을 다니면서 아이를 안고 업고. 언덕을 다니자니 너무나도 힘든 일 입니다. 아마도 약수 하이츠의 단점이 언덕이지요.
이곳 중구 청소년수련관에서 다행히 셔틀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약수하이츠는 수련관의 관심에서 배제되어 있습니다.
참 아이런하고 슬픈 일 이지요.
이전에 푸르지오에 살 고 있어 수련관의 셔틀이 아파트 주민들에게 수련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적분이 남산타운에 살고 있어 셔틀버스가 없다면 이 언덕을 어떻게 올라와서 수업을 듣게 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
웬만한 언덕도 셔틀을 타고 21동만 올라와도 거의 평지로 다닐 수 있기 때문이지요. 평상시 약수역을 갈려고 해도 30분에 헉헉 거리던거에 비하면 수련관에 다니는 것은 너무나도 편합니다.
그런데 약수하이츠에 사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힘듭니다.
그 언덕 다녀보셨나요? 경사가 완만하면서 긴 언덕이라는 것을.
몇번을 건의하고 건의했습니다. 그리고 문자가 오더군요. 셔틀버스 노선이 바뀌었다고요. 허걱..
그런데 약수하이츠입구라니요. 그 정도는 평지라서 셔틀을 힘들게 기다리느니
걸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를 업고 가야 하거나 정 힘들면 언덕이지만은 유모차를 끌고 낑낑낑...가야합니다. 매학기 전단지를 올려 놓으시니까 그 언덕의 고충을 잘 알고 있겠지요.
약수하이츠앞이라는 셔틀명은 있으나 마나 하는 셔틀노선입니다.
아이를 데리고 오는 약수하이츠에 사는 엄마라면
(내가 듣는 수업은 110동, 113동에 사는 엄마가 같이 다니고 있지요)
할 수 없이 팔이 아파서 유모차를 끌고 올 수밖에 없습니다.
겨우 약수하이츠앞이라고 써 있는 노선을 유모차를 접고 아이 안고 낑낑 타고 내리기엔 너무 힘듭니다. 형식으로만 보이는 노선변경.
오히려 반감과 화가 납니다.
개그프로를 보는 것도 아닌데..왜이리 노선변경이라는 말이 황당할까요?
오늘부터 수련관 담당 선생님들은 약수하이츠를 몇번 다녀보세요. 10Kg짜리
쌀을 들고요. 헉헉..얼마나 힘든지.
그럼 이렇게 말을 할 수도 있겠군요. 셔틀 없는 곳도 있는데.
백화점의 경우 셔틀이 없습니다. 동일 지역이 아니니깐요.
그런경우 포기하고 할 수 없이 지하철을 타겠지요. 누구나 없는거니깐요.
그런데 이 경우는
남산타운도, 푸르지오도 셔틀을 타고 다니는데 약수하이츠는 그렇다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지요. 너무나도..
형식적인 버스노선 변경은 오히려 섭섭하기만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